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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컨텐츠 리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7:19

    지난주의 한 night에 넷플릭스 재가입을 감행했습니다.원래 넷플릭스 1개월 무료 체험으로 왓챠 플레이를 갈아탔는데, 어느 3달쥬무왓챠 쓰고 나니 지금 별로 볼것 없이(?)넷플릭스에 자신의 최 아이 미드인 how i met your mother가 지난 시즌 게재됐다는 소식을 듣고 약 2시간 정도 생각한 뒤 즉석 재가입했다.그리고, 넷플릭스 컨텐츠의 바다를 흔들고 있는 곳에서. 이번주 내용에 손댄 몇프로그램에 대해 중간소감을 남기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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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실상부한 결과인의 all time favorite미드!대학 1~2학년 때 한창 영상 콘텐츠에 미치고 있을 때(로 쓰고 그 당시 워딩으로 잉여라고 읽는 소리)모든 시즌 정규 주행한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테드 부인이 언제인지 기억이 남아 있지 말자. 어쨌든 기둥 사이 시즌 1을 마치고 이미 시즌 2에 들어갑니다.?내 기억보다 진도가 조금 늦는 느낌이지만 또 정말 재미 있어요 소리(눈물)주인공인 테드가 그와잉프지앙아의 아이들에게 그를 어떻게 맨 그와잉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회상 프레임의 스토리, 프렌즈처럼 테드를 포함 5명의 친구가 1밤에 술집에서 만으로 인서 난리야 시대적 배경은 2005년부터 보면 거의 15년 전?에서 이것도 오래 전이지만, 프렌즈 정도의 옛 자연(?)와 빈티지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리. 내가 고화질로 보니까 그런가봐..큰 그래도 프렌즈처럼 5명의 주인공들의 힘 매력적이고 오메리카 사람들 오메리카네용로에 개그를 치는 것 왜 이렇게 될까? (사대주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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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 넷플릭스는 왜 이렇게 영어 제목을 굳이 못생긴 글꼴을 쓰면서 대한민국의 스토리로 바꾸나요?저런게 진입장벽인거 몰라...?? 아무튼 그래도 메인에 계속 떠있는거 보니까 나름 사람들이 많이 보는 방송인거같아..기본적으로 디저트 콘테스트고.심사 위원은 이렇게 4분. 왼쪽 3명은 고정+가장 오른쪽은 매번 바뀌는 그럴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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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으로 구성된 4팀이 자신에게 와서 한가지 다음 컵 케이크-2차 과자(confection)-3차 케이크 저런 식으로 경연을 펼치고 있지만 하나 차에서 한 팀, 2차에서 한 팀 떠나고 3차에서 결국 두 팀이 띈다. 형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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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마다 그저 참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참가자의 말보다는 디저트 자체를 보는 재미가 더 강한 프로그램 같았다.실제로 디저트에 들어가는 재료나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조금 자세히 공급하는 편이고, 완성된 디저트도 깔끔하게 공을 들여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 디저트 스케치 처음. 그 특유의 장난감스러움을 잘 볼 수 있는, 소견보다 재미있고 디저트 욕구를 시간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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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좀 대등한 프로그램.슈가러시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아드리아노 준보(호주의 유명한 디저트 전문의)가 거의 혼자 진행하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원제는 Zumbo's just desserts였다. 번역정말이야기최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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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세트가 너무 야한데요 약간 유치..? 하하하 그래서 경연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호주사람들.. 영어 얘기하는 악센트가 조금 다른 것의 경연은 어떤 주제에 대한 디저트를 만들어 일 둘 중 최하위 두 사람이 선정됐으며 2차전에서 최종 가면 편하자를 표결하는 방식.2차전은 쥬무보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재생하는 방식 이다교은용 참가자들이 매번 같지만 2회를 보면 새로 한 사람이 와서 쵸은이에키 결국 일 두 사람이 되 sound.. 이거 뭐야.....부전승...?타고 각 참가자들의 디저트를 이렇게 스케치에서 일 2개 보이고 주긴 하지만 만드는 과정 과학의 완성작 심사평은 아주 아주 대범하게 보이게.그 화의 메인(?)이 되는 사람들 몇 명만 지워도 좀 자세히 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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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2차전에서 하위 두 사람이 재현해야만 합니다. 디저트는 이런 것도 안 된다. ᄏᄏ 돌같은거야.. 뭐 존맛탕 나쁘진 않으니까 믿어보겠지만 나쁘지 않으면 솔직히 먹고싶지 않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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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슈가러시를 보고 과인서 이것을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자기식 생각이 과인이라서 별로 내키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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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Netflix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친구...나는 시즌 7 3화에서 중단됐다. 매화꽃을 보는 것은 조금 지쳐가지만 챈들러와 모니카를 사귈 때까지만 보고 싶다...! 라는 중간 목표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지금 다시 봐야겠다.넷플릭스도 내 취향에도 몇 가지 보고 나쁘지 않으면 아마 다시 구독을 끊을 지도 몰라.하지만 호적메이트로 이름하나 이쁘지 않아서..팔아주고.. 그게 내 발목을 잡을지도 모르겠네.그리고 나한가지 좋은 프리미엄으로 구독했다고 동생한테 얘기하면 걔가 뭐? 왜 굳이?라는 반응 때문에 아니, 이런 일로 돈을 벌지 않을까...라고 이 스토리를 얘기하면 존 오텐이 이 스토리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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