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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영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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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영화배우 김 김진우씨 입니다. 1983년 7월 17일 태어났다. 나와 같은 나이네요...(나도 이제 나이이므로 드라마나 텔레비전 보고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연기가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보고포스팅한 때 저와 나이가 비슷하거나 1살이라도 많으면 그나마 다행.프하핫.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2018년>가을에 3살 연하의 승무원의 일반인 여성 남성과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아내 분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고, 지난해<2018>년 봄부터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이야.연애기간이 비교적 짧네요. 뭐 나이감 미팅해서 결혼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에 든다면 이정도 기간안에 결혼하는게 이상한건 아닐것같은데.. 슬프네요.. 20대 때는 공감하지 못한 이제는 공감하게 되어 버리다니.쓸 때 없는 소리 하지마! 이 분은 본래 뮤지컬 배우 출신인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원래 꿈은 가수가 되고 싶었고, 보이그룹에서 리드보컬로 데뷔할 뻔 했는데 무산됐다고 합니다.오우 노래 잘부른다.. 실제 M사의 유명 음악 쇼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도 나온 적이 있다고 합니다) 주말 연속 드라마나 드라마에서 스치듯이, 이름은 확실히 모르지만 얼굴은 아시는 분과 같은 배우님이었는데, 이 분 필모그래피와 제 기억을 더듬어보니, 제가 처음 TV 브라운관에서 이 분 얼굴을 봤을 때는 연속 드라마 '변한 가족'의 구윤재 역이었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홈쇼핑 회사의 본부장 자리까지 앞두고 있는 능력있는 팀장임에도 불구하고, 야망과 성공을 위해 결혼을 약속한 "사랑한 사람"도 버리고, 홈쇼핑 대표의 딸과 결혼에 성공하여 실력자가 되고, 나쁜 일까지 서슴지 않는, 그리고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악역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캐릭터는 물론 연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웃는 모습이나 이미지는 장난꾸러기 같기도 하고 정말 상냥한 이미지이지만 악역할 때의 모습이나 분노의 연기일 때는 또 표정이 다르고 짖으면서도 멋있는 역할에서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선한 역도 인정사정없고 까칠하고 차갑고 매몰된 악역도 잘 어울리는 카멜레온과 같은 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의 연기가 더 기대되는 분이네요. 이후 인현왕후의 남자'한동민'역&다시 만난 세계에서 남자 주인공의 '한창성'의 고등 학교 3년 같은 반 반장인 친구'차 태훈'역에서 드라마 속에서는 엇갈리게 나오쇼쯔옷 지만 그 두 드라마는 제가 잘 보지 않은 데 김진우 씨가 주인공 캐릭터가 아닌 사이에 연기력이 좋았던 것과 '한동민'역은 드라마 속의 톱 연예인 캐릭터에 자주 나오는 코가 높고 성질 더럽고 능글맞은 톱스타 캐릭터였기 때문에 주목하지 않아'차 태훈'캐릭터의 경우 장애성이 친구인 주요 참고인 캐릭터와 다양한 심리와 고뇌, 감정 연기가 인상적이긴 했지만 나에게 그 때까지도 김진우 씨는 흔히 말하는 얼굴은 기억하고 있지만, 이름은 기억하지 않은 연기력 나쁜 인상적인 배우였습니다.(솔직히 그때까지 그 역을 맡은 배우 분의 이름을 몰랐어.. 그래도 드라마에서 많이 봐서 얼굴은 익숙하고 이름은 모르는데 얼굴은 익숙한 배우님이셨네요...) 푸하핫... 아무래도 맡은 역할이 입체적이고 진중하거나 감정 폭이 큰 캐릭터보다는 조금 가볍고 명랑하고 발랄하거나 달달한 서브 캐릭터나 단역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구윤재 캐릭터가 가장 큰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이 두 드라마는 아무래도 캐릭터의 성격 자체가 감정의 폭이 크게 드러나는 캐릭터가 아니라 연기력과는 별개로 인상적인 면이 나오는 것은 아쉬운 캐릭터였기 때문에. 그나마 감정의 폭은 적지만 입체적이고 고뇌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는 많이 나오는 캐릭터라 잘 드러나지 않지만 다양한 감정, 미묘한 심리연기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녁 먹을 시간이면 삼사 정규 채널 드라마를 보시는 부모님 덕분에 밥 먹으면서 밤의 연속극을 고정으로 보게 된 저라서 우연히 저녁 시간대에 '왼손아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내용은 예상대로 한국 드라마로 나오지 않으면 바뀐 비윤리적 전개+페이스.과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채 팍도교은의 모습 그대로 이수호의 얼굴로 다시 돌아갈 타이밍을 모색하는 김진우 씨가 한명 2역을 하시게 된 것입니다.같은 얼굴이지만 본래 팍도교은 시절 모습과 사고로 페이스 오프 후 팍도교은의 얼굴을 한 이수호가 된 모습이 너무 달라서 드라마 중 한명 2역을 소화한 배우들 중 특히 뛰어난 연기력을 보이고 주신 '천상의 약속'의 '이유리'그와 '친애하는 재판관에 '의 '윤시윤'그와도 오버랩 되고'희한한 가족''크융지에'역 할 때 보며 연기력 좋은 편이라는 승낙했는데 그때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서 캐릭터 소화력이 뛰어나고 도경에서 수호에 페이스 오프 되고 한순간 자신의 인생이 바뀌어 버린 남자의 모습과 복잡 미묘한 감정, 고뇌, 혼란, 심리 묘사를 너무 잘 맡아 부들부들 떨렸습니다."왼쪽 토기라고 이봐 부인"은 볼 때마다 고구마 100개 먹듯 발을 딱 찬서"도대체 어디서 무엇이 일어날지 모를 끝의 빠른 전개입니다만 남자 주인 김진우 씨와 하부 남자 주인인 징 테테효은 씨 연기가 너무 좋아서 이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그래도 수호가 기억으로 돌아와 남준이와 장에스더 욕심 때문에 자신이 도경이가 얼굴로 변한 채 남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도경이가 엄마도 정말 박도경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메우려 하자 온 집안에 자신이 도경이가 얼굴을 하고 있는 수호라고 상황 설명하고 폭탄을 터트렸으니 답답한 것도 적당히 하고, 처음보다는 고구마가 아닌 사이다. 전개 좀 했으면 좋겠어요. 수호가 사실 박순태 회장과 정순임씨의 어머니가 그토록 찾던 오라의 장손이라는 것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고 자신을 버린 범인이자 원인이 도경이 어머니 조애라의 손에 버림받았다는 사실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네요. 게다가 빨리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을 벌받고 수호와 산하가 해피엔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푸흐 근데왜 요새스토리 돌아가는 모습이 예전의 배종옥씨와 오지은씨가 나온 '이름없는 여자'와 패턴이 조금 비슷한게 그 패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비윤리적 흐름이 된 느낌이고, 왜 수호가 정말 그 집의 장손자인 건 종반이 가기 전까지는 회장님 회장님 사모가 알기 힘들 것 같아, 왜 이름 없는 여자아이+웃음을 지어야지 꼴이 일어날 것 같은 게 왜 세해요. 어쨌든 드라마의 끝까지 좋은 연기를 보여 주셨으면 좋겠고, 또 다른 좋은 드라마에서 다양하고 어울리는 역할로 킴 김진우씨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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