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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좌석 多) 귀신 자신오는 신촌 메가박스 <유전>, <미드소마> 심야 연속 상영 / <미드소마 감독판> 이동진 정성일 GV 확정 오항상그랬듯 일시 50분 예매 오픈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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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0월 3일 개봉하는<미드 소마, 감독판>이 이동징, 정성일 평론가 GV을 확정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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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월 26하나 CGV명동 역 씨의 라이브러리에서는 정성하, 평론가<미드 소마, 감독판>라이브러리 토크가 진행되어 하나 0월 5개의 오후 2시 CGV압구정에서는 미드 소마, 감독판>의 이동징시네마토ー크가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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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징, 정성하, 평론가 전체<미드 소마>개봉 당시 GV를 2회 진행하고 있었으니 이번<미드 소마, 감독판>GV가 3번째 GV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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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감독판>은 23분이 추가되고, 더 깊고 더 강렬하게 진다고 하는데요! 이동징시네마토ー크의 예매는 금지와 오후 1시 50분 시작하고 있다고 하니 알람 맞추어 놓고 예약할 준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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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 감독판> 관람 전, 앨리 아이스터 감독의 세계관 완전정복을 위해 <유전>, <미드소마> 관람은 필수죠? 그런데 늘 그랬던 것처럼! <유전>과 <미드소마>를 한번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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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메가박스 신촌 <유전>&<미드소마> 연속 상영 심야상영회입니다. 새벽에 무서운 영화 두 편을 연달아 보는 것도 상당히 배짱이 아니면 힘들겠지만, 그곳이 신촌의 메가박스라면....(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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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메가박스는 유령 본인이 오기로 유명한 영화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검색창에 '신촌 메가박스'를 치면 '신촌 메가박스 귀신'과 '신촌 메가박스 걸리는 sound'가 관련 검색어로 뜨기도 한다. sound의 예기는 매우 다양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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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런 그에그다 sound가 나 오는 이유는 신촌 메가박스, 건물 자체가 으시시 해서 1것 같은데요. 신촌 메가박스 건물 내 다른 점포는 모두 망하고 메가박스만 운영되기 때문에 sound가 떨어져 두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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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메가박스에서는 이를 홍보에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이와타> 개봉 당시 심야 상영회를 열었고, 상영 전후에 귀신을 배치하는 등 공포 이벤트가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 이번 유전 미드소마의 연속 상영도 신촌 메가박스의 편안함을 이용한 행사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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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의 매일 밤 10시부터 상영된다<유전>+<미드 소마 새벽 연속 상영은 좌석 188개 중 162석이 남아 있어(오거의 매일 낮 10시 기준)의 비교적 아주 여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무래도 쿳그와잉눙 때 로이 새벽 3시 요소 돌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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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언제든지 매진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예매하는 편이 좋지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니 신분증 필수 지참!


    그렇다면 알리 에스터 감독의 유전과 미드소마는 어떤 영화일까요?<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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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공포 2018.06.07에서 공개된 감독 아리에스 티 출연 토니ー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번, 알렉스·울프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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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라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그들을 감쌌다!'어린이'은 1주일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령이 집에 본인이 탄 인은 것을 느낀다. 아이가 엄마를 닮았다고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본인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 니의 어머니로부터 시작해 아들 피터와 딸 찰리로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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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래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알게 공개 당시로 둥근 토마토 선도 100퍼센트에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관람객들의 평판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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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공포영화처럼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이라든지 하는 것이 아니라, 음산함과 불쾌감을 주는 방법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개봉 다음 현재로 둥근 토마토 지수는 89%로 저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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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유전의 번역은 한국의 갓석희, 영화번역가 황석희 씨가 맡았습니다. 영화 번역 작업 중 너무 무서워서 데스크탑에 소견사진, 데드풀 사진으로 결계를 씌워 작업했다고 합니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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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알리 에스터 감독은 한국영화의 열렬한 팬이래요. 특히 이창동 감독을 나쁘지 않고,'10년 동안 감정했는데 나는 국항잉로 태어났다 했습니다'는 농담을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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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은 대동소이한 오컬트 장르의 한국 영화 <곡성>과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아리에스 티 감독이<곡성>을 지난 5년간 본 공포 영화 중 최고라고 극찬했습니다.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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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 미스테리 드라마 20하나 9.07. 하나하나 개봉 20하나 9. 하나 0.03세캉도란 감독 아리에스 티 출연 플로렌스 퓨, 잭 레이의 집, 윌 포르타,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 그레인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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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과 인기전까지는 빼놓을 수 없다.90년에 한번 9개 열리는 미드 소마에 초대된 6명의 친구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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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은으로 둥근 토마토 선도 지수 83퍼센트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관람객의 평점은 7.55기자 평론가의 평가는 7.20으로<유전>과 대등한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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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번역을 맡은 영화번역가 황석희 씨는 자신을 겁나게 했을까요. #본격 힐링 무비라는 태그와 함께 미드소마 감독판을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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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기이 힐링의 혜택을 본 관객들은 친구들에게도 힐링의 기적을 선물해주세요라는 워딩으로 다시 한 번 <미드소마 감독판>을 홍보하는 황석희 씨. 아무래도 감독판을 번역해서 너무 무섭고 억울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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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상 그랬듯이 날 심야 연속 상영회에 가기 힘든 분들이라면, 화은속히 씨가 추천하는 '힐링 영화'<미드 소마>의 30분 길고 더 강렬하게 된<미드 소마, 감독판> 보러 가면 어떨까요.(꾸깃꾸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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