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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책 2월 : 아몬드. 침묵의 봄. 책은 도끼다. 생명의 편지. 하마터면 열더욱 살뻔 했다. 뇌과학 연구소. 수상한 졸업여행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03:28

    아몬드 손원평 편도체는 감정의 중추였다.우리는 편도체가 정상인데도 공감불능의 시대를 살고 있지 않은가.


    몇 1프지앙, 머릿속에 아몬드를 두개 갖고 있다. 그것은 귀의 다소의 소리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깊은 곳에 단단히 박혀 있다. 크기도 생긴 것도 아몬드 같다. 복숭아씨를 닮았다고 해서 '아미그달라'나 '편도체'라고도 불립니다.의사가 내게 내린 진단은 사고포안 불능증, 다른 내용은 알렉시티미아였다.이 책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베스트셀러 칸에서 표지만 보고 가볍게 읽으려고 골랐는데 소재가 뇌여서 놀랐고 기뻤다. 먹는 아몬드가 아니었다. 요즘 작게는 뇌과학 책을 연속적으로 읽는데 소설까지 뇌라니뇌 수업을 할 때 괘씸한 유발로 편도체를 제거한 쥐 검토 영상을 자주 보여주곤 합니다. 편도체가없는쥐는두려움을상실하며뱀으로돌진합니다. 이런 현상이 사람에게 실제로 병이 있는 줄은 몰랐다.이 책에 소개된 이 내용이 병리학적으로 어느 정도 검증된 것인지, 어디까지가 작가의 상상력인지,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궁금했습니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연관성도 알고 싶다.) 생각할 수 없는 그들은 정이영 울지 않을까?사람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특별한 이유는 공감 능력에 있다.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 친국을 사귀거나 이타심을 발휘하여 누군가를 돕는 행동은 다른 동물이 나쁘지 않고 인공지능은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단독으로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므로 공감 능력은 별로 좋지 않아도 중요하다.​ 생각이 없음, 공감하지 않습니다는 것은 어떤 생각 1?괜찮지 않아도 글재주지만 주변 사람들은 무척 난감할 것 같다.희로 어린이 낙자 오욕 생각에 지치기도 하지만 만약 생각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아름답지 않고 지루할까.마치 이 세상에서 정해진 답은 없다고, 이 내용이 되어주는 것 같은... 모두 다르니 나쁘지는 않은 것과 동시에 정상에서 친구가 된 반응도 누군가에겐 정답에 속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우리는 '정상인의 범주'라는 사회적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고 분류합니다. 색안경으로 문재아의 낙인을 찍는 일은 학교에서도 잦다.정의용이었다. 네가 왜 '그런 아이'와 친하게 지냈는지......그런 아이.고니는 이미 '그런 아이'였다. 도둑이 아니라도 그저 도둑이었다. 집단 최면에 걸린 것처럼 곤을 도둑으로 매도하는 주변 사람들보다 생각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윤재가 보기에 따라서는 더 정상인 것 같다.어디까지가 정상인가 나쁘지는 않다, 어디까지 용인해야 하는가. 이런 아이들이 나쁘잖아로 온다면 나쁘지 않아도 심 박사처럼 도와야 할 것이다. 담담하게 이 내용을 나쁘지 않게 억누를 수 있는 존재. 사회의 기준을 들이대기보다는 그들의 이나영룰루 먼저 차분히 듣고 인생 선배로서 더 나쁘지 않아요는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수 있는 존재.상담의 기본은 '스스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라는데 정 내용 어려운 1이었다.소설 내용이 약간 느와르 영화가 돼서 좀 아쉽긴 했지만 책이 주는 모든 생각은 좋았다. 나쁘지 않은 새드 엔딩보다는 해피 엔딩이 좋다.작가의 내용을 보면 부모의 입장에서 글을 썼대요. 아이에게 여전히 사랑을 줄 수 있을까? 기대와는 전혀 다르다 모습으로 커서도? 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했다고 한다.그러고 보니 소설 속에는 부모가 존재했습니다. 엄마랑 할머니 그리고 곤이 아빠 사실 편도의 결함과 공감력 부재는 매우 어려운 요소였다. 소설이라는 특성상 이런 심각성이 눈에 띄지 않아 약간 미화됐다는 생각도 들었다. 글의 화자가 윤재라 더욱 그렇다. 사실 이런 아이의 부모라면 하루하루가 전쟁 같았을지 모른다. 자식이 아닌 부모의 입장에서 작문이 적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필시 요즘처럼 담담하게 포현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소설 속 윤재의 인생은 그래도 우리의 우려보다 평탄했다고 판단되지만, 이는 어린 시절부터 사랑으로 키웠기 때문 1것이다.- 사랑 - 그게 뭐야? -예쁨의 발견건희 아버지 윤 교수도 휴직계를 내고 건희를 위해 살아보겠습니다. 희생과 반드시 사랑을 대변하는 전형적인 부모의 모습이었다. 김영하의 소설 '아이를 찾습니다'가 떠올랐다. 잃어버린 아이, 그래서 아파진 엄마. 돌아왔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아이 라는 공통점이 존재합니다.부모와 자식이라는 함수는 현실이라는 변수가 너무 다양해 답이 없다. 혈연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도 그렇다.너와 나쁘지는 않아, 어느쪽이 더 불행한걸까. 엄마가 없어서 없어지는 것과 어렸을 때 기억에도 없던 엄마가 갑자기 나빠져서 죽어 버리는 것 중에서.어떤 내용이 비극인지 희극인지 아무도 모른다.인생은 여러가지 맛을 가진채, 단지 흘러간다. ​ ​《작가의 이내용)중.좀 질린 결론 1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범답안은 없지만 그래도 사랑이라고 작가는 이 내용이다.너무나 멀리 있는 불행은 나의 불행이 아니라고... 가까우면 가까운 시일내에 공포와 두려움이 매우 높다.아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았어.대부분의 사람이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합니다라고 간단히 잊었다.이번 책에서 나쁘지 않은 생각 키워드는 평범함과 관계였다.사람은 관계 속에서 성장합니다.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정상인의 범주에 나쁘지는 않다, 보조를 맞추면서 살고 있다. 따지고 보면 사람과 잘 섞여서 평범하게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차이가 잘못으로 오해받는다. 우리는 편도체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공감불능의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내가 운다. 그런데 또 웃는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다.나쁘지 않아도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인간이기 때문에 생각은 중요하다. 느끼게 하는 소음에 감사하다.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봄이 왔는데 새로운 소음을 듣지 못한다면 그걸 왜 봄이라고 할까? 용기 있는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생명이 고마운 책 역사를 바꾼 본학생 필독서!


    《침묵의 봄》은 하나 962년 레이철 카슨이 한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에서 살포된 살충제, 본인 제초제로 사용된 유독 물질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쓴 책에서 환경 체육이 서양에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었던 책의 출판 후 하나 6개월 뒤 암으로 사만 하쇼쯔의 소리(울음)


    50주년의 개정판.원시적인 농업시대에는 곤충이 느낌이 아니었다. 대규모 단일 작물 경작은 혼합 생태의 균형을 파괴하고 특정 곤충 개체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킨다.곤충을해충으로만드는것은사람입니다. 풀은 제거 대상 잡초가 됐다. 해충과 잡초를 제거하려고 하다가 인간이 제거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합성 살충제의 위험을 참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면 실태를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입니다.DDT 개발자인 스위스의 폴 말러는 노벨상을 수상했다.자연은 모든 구성요소가 관련된 큰 네트워크입니다.기억해야 합니다. 살충제는 지하수 표층수 토양을 오염시켜 목표물의 해충만 죽이지 않는다. 거기에 연결된 모든 생물을 죽인다. 먹이사슬에 의한 엄청난 생물의 농축을 유발합니다.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우리 몸 속에는 화학물질이 계속 쌓이고 있다. 살충제는 암, 돌연 변화, 선천성 기형을 유발합니다.공기와 태양열의 촉매작용에 의한 새로운 화학물질의 생성, 화학물질간의 상호작용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화학방제파 입니다.이번 작품에서 그는 오히려 내성을 가진 곤충을 만들었다. 생물학적 방제가 대안이 되어야 합니다. 포식 곤충, 기생 곤충, 웅화입니다.화, 화학의 불입니다. 제, 자연유인제, 자연기피제, 소음(초소음파), 박테리아, 바이러스, 천적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는 다수의 성공사례를 제시하고 있다.국가 관리와 일부 과학자는 입니다.무를 소홀히 하고 진짜를 은폐했으며 무책이었다며 화학 중견 기업은 이익만 추구했고 시민들은 무식했다.국가가 자신들을 돌봐줄 것으로 믿어서는 안 되며,시민 개개인이 국가 정책의 실효성을 알아보고,자신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나가는 계획에 도전해야 합니다.과학단체가뭔가스토리를할때우리가듣는것은진정한과학소음인가,혹시중견기업의이익을 대변하는소음인가.--현대우리가환경과건강에대한경각심을갖고더안전한생활을누리는것은그녀의역할이컸다. 가습기 살균제의 아픈 과거가 생각난다. 오늘도 샴푸를 많이 사용해 머리를 감으면서 이래도 되나 하고 죄책감을 느꼈다. 인간은 자연 앞에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책은 도끼다 - 박은형 광고 만드는 사람의 인문학 구독회본은 굳은 머리를 깨는 도끼다.책을 통해 정서적으로 풍부해지다. 인문학 바보에게 친절한 인문학 해설서


    인생은 순간의 조화였던 순간순간이 행복해지려면 같은 것은 보고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 감수성이 필요하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숨은 진주를 발견하는 능력은 고수의 책을 통해 훈련할 수 있다. 저자에게울림을준책과독법을소개해드리겠습니다.고은 "순간의 꽃"제목 없는 짧은 시로 구성. 내려갈 때 보았다. 인간의 가운데 문재로서 친국어 소견 홍익생명, 아란도는 그저 그렇다.나는 너를 왜 사랑하는가 사랑을 하면 내가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해진다.우리는 사랑일까.우리는 불충분한 정보에 근거해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나머지를 욕망(상상)으로 채운다. 채워진 부분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화를 낸다.플루스트 입문서 플루스트를 소중히 여기세요 현재의 삶을 사랑하는 법 괜찮아 나를 위한 독서법 여유 있는 생활 방식 훌륭하게 고통을 견디는 법 감정을 포용하는 법 좋은 친구가 되는 법(자신에게 경의를 표하는 대신 당신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일상에서 깨어나는 법. 행복한 사랑을 하는 방법을 알려줄게.마지막은 동물원에 가는 앤디 워홀. 캠벨 수프 통조림은 식탁 위에서는 일회용 용기였으나 액자에 담아 소음함으로써 문학반열(벽에 진열해 반복 관람)로 격상된다.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은 상대가 다른 어떤 사람도 주목해주지 않았던 부분에 주목하고 거주자 자신의 어떤 사람도 매우 힘들었는지를 인정했을 때였다. 통조림은, 정작 자기자신을 액자에 넣어준 워홀을 사랑하게 되겠지 행복은 추구대상이아니고, 발견의 대상이었던 행복이 목적이 되어 조건을 충족시키려 하면 결핍이 생긴다. 그저 주변에 널려 있는 행복을 찾으면 된다.세월에 저항하면 주름이 생기고, 세월을 받아들이면 연륜이 생긴다.맞아맞아 이건 주름이 아니라 연륜이라는 자기~ 생물학적인 자기만큼 자기는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나? 가볍지 않지만, 그렇다고 정예기의 어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라고 했던가. 확실히 심적으로 차분하고 여유가 생겼다.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좀 더 형편이 나는 다른 거지 더 버트런드 러셀 김화영 '시의 물결로 지은 성'의 여행에서 우리는 이별의 습관을 합니다.인생은 이별의 습관이었다 이세상의 마지막 얼굴 다시는 볼 수 없는 한 떨리는 빛. 여행은 우리의 삶이 그리움임을 알려준다.(여행 경험이 별로 없는 자신에게 여행 찬미론은 여전히 물의 소음표이자 숙제였다) 현재에 집중하라, 순간을 살아라, 저자는 실존주의와 햇빛의 철학이 깃든 지중해적인 삶을 동경합니다.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알베르 카ミュ 이방인 과거에서 현재를 빌려오지 않고 미래를 다소 음보하지 않는다. 현재 최근 이 순간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어차피 결과는 같다. 종착점은 사소였다 인생은 손 안의 모래와 같아서 아무리 잡으려 해도 물에 빠진다. 열중하고 자신감을 갖고 안절부절못하는 사람, 오거의 매일을 즐기는 사람. 후자가 낫다.현재에 집중하라, 순간을 살아라(현재에 충실) 좋아. 읽다보면 설득당한다. 그렇다면 현재 '만'의 충실은 비현실적이었다 2권의 책. 죠루원과 뮤루소는 지금의 시대에 사회 부적응자 자신의 폐 캐릭터일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인간의 뇌는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되어 있다(아뇌과학 책의 잔상). 현재만 산다는 것이 가능한가? 심지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아니었던가? 조르바와 케르소처럼 살면 왕따가 될 것 같다. 저자는 그들을 매우 문학적으로 아름답게 해석했다. 저자의 의미에 반하는 의견을 제시하면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감성이 떨어지는 인문학의 부진아가 될 것 같지만, 그냥 내 차원에서 느끼는 것은 이렇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시선은 좋지만 극단 자신의 비약은 거부감이 있다. 범죄자를 미화하면 자기는 솔직히 예쁘지만 깨끗하다. 것 같아 예기했다 현대인은 기계적인 삶의 방식을 갖고 있으며,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는 지중해적인 삶도 필요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저 책을 다시 깊이 읽고, 저자가 예기한 촉수가 발달하면 또 소견이 바뀔지도 모른다)--소개된 책들의 글을 천천히 씹으며, 자간 사이에 숨어있는 의미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인문학 부진아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다.같은 책을 읽었는데 작가는 음~ 자신과 전혀 다른 부분에 밑줄을 그었다. 자기는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아~그런 의미도 있었고 자기야 자기야. 자기 안에서 다시 봐야지. 책을 다시 읽으면 새로운 부분이 보일 수 있다. 그것이 책을 읽은 묘미이기도 하다.작가는 "내가 책을 읽으면서 목표로 하는 것은 전신이 촉수의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세상의 흐름을 나도 놓치고 싶지 않다. 인생을 남기지 말고 꼭꼭 씹어 즐기라고 말씀하셨다. 야, 정말 피곤하게 산다. 창의력이 필요한 광고계에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숙제하듯 들여다보기 싫다. 꼭 꼼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은? 가끔은 주변을 무시할 필요가 있다. 정보과잉이면 뇌가 피곤해. 뇌도 심리도 쉬고 때때로 필요하다. 치아와 비슷한 소음의 순간인 아하모멘트는 멍할 때 찾아오기도 합니다. 요즘 뇌과학책을 많이 읽으면 더 이런 소견을 하는 것 같다.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그저 느낄수 있을 만큼 느끼고 감동한다. 저자의 방안도 후자일 것이다 저자의 예기처럼 좋은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훈련하면 자연에 대한 기초 감수성이 자연에 거의 매일 지켜지지 않을까.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과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직관적인 글은 괜찮아요. 수식어로 포장해서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는 글을 싫어해요. 그래서 자신은 함축적이고 의미 파악이 즉석되지 않은 시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감성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독해력과 언어능력이 떨어진다. 아름답다고 평가되는 문구를 보면 감탄하기도 하지만 간간은 어려운 쓰임새 너 무비약이구나 너 무멋졌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멋진글도 있지만 가끔은 멋져보이려고쓴 글도 있다.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내가 괜찮다는 글과 싫어하는 글을 정리해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차제에 소견하는 대로 한 번 써봤다. <괜찮은 글, 울림을 주는 글, 공감을 부르는 글, 또는 책>은 "외우고 싶어서" 여러 번 읽게 되는 글, 적절한 비유와 은유와 풍자가 들어있는 글, 읽으면서 쪽수를 확인하지 않는 책이었다. <내가 괜찮지 않은 글 또는 책>은 "이해할 수 없어서" 여러 번 읽는 글(자신은 이런 글을 "불친절한 글"이라고 부른다), 수식어가 너무 많이 들어간 수식어, 비약이 큰 글, 자꾸 페이지 수를 보는 책이었다---밀란 쿤데라 "견디라"며 사랑, 정치와 역사 철학을 포함한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의 이야기.키치 : 보고 싶은 것만 바라보는 편협한 시선. 모든 이데올로기는 주장 때문에 편집된다. 보이는 거짓의 다소소리에 정말 숨어있어.개는 결코 낙원에서 추방된 적이 없다. 카레닌은 영혼과 육체의 이원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혐오감이 무엇인지도 모른다.행복은 영원 회귀에서 온다. 우리는 직선 세계에 살지만 동물은 원의 세계에 산다. 우리를 미지로 이끌어가는 직선 레이스의 끝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반복되는 원형으로는 앞으로를 기대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톨스토이 안자신 카레니 자신의 한 시대를 아우르는 위대한 사회소설이자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인생지침서 같은 책.(우리에게도 시대와 인생을 망라하는 훌륭한 소설이 있다.박경리의 땅이 떠올랐다. 동시에 조정래 3대 대하 소설 『 태백 산맥 』, 『 아리랑 』, 『, 한강 』도 다시 읽어 보지 않으면은 소견이 들어갔다. 모두 대학 1학년 때 읽었는데, 어느 부분에서는 육성에 울리거나 어느 부분에서는 지하철에서 읽고 줄줄 울기도 했다. 정예기 많은 등장인물이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물과 그들의 삶이 살아있었고, 책을 덮었을 때 시대와 역사의 무게, 그리고 긍지와 같은 것이 가슴에 남아있었다.)송철주"인생은 그림과 같다""아름다운 글도 많고, 미술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국내외 그림을 쉽게 풀어낸다.오주석 <국한의 미특강>, <옛 그림을 읽는 재미>, <한국 회화에 숨겨진 해학과 아름다움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법정 불교적 가르침과 삶을 되돌아보는 깨달음과 삶의 지표.프리쵸후, 커플러'현대 물리학과 동양 사상'양자 물리학, 상대성 이론 등 뉴튼의 다음의 현대 물리학의 세계와 동양 사상이 맥이 통하는 점을 발견하고 두 사람의 공통점을 정리한 책.결론은 자신있는 책도 있으니까 주의하고,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주변에서 행복을 찾는 안목을 길러라.


    생명의 편지 - 에드워드 윌슨 과학자가 종교인들에게 보낸 생명애의 편지.손을 잡고 대자연을 지키자.


    설령 인간이 없어진다해도, 우리 몸에 기생하는 생물 외에 어떠한 종도 멸종하지 않지만, 곤충이 사라지더라도 지구 환경은 금세 붕괴될 단일 작물의 경작은 다양성 감소와 천적 부재로 동시류 곤충과 함께 상리공생하는 개미를 유도한다. (농업은 자연 파괴의 시작이었다-베지탈의 배신) 외래종 개미의 재앙에 기도는 필요 없다.자생종의 멸종의 첫번째 원인은 인간의 서식지 파괴로 2번째 원인은 침입 종이었다 외래종 증가의 가장 위협적인 결과는 지구 생태계의 균질화, 지구생물 다양성의 감소였던 생물 호성과 같은 인간 본성의 대부분은 다른 생물과 친하게 지낸 장구한 세월 속에서 유전적으로 암호화되었다.​ 다섯번의 대멸종 후 회복되려면 평균 한 000만년이 걸렸다. 사람 줄의 망치 치기와 함께 6번째 대멸종이 시작됐다. 우리는 현대사의 6번째 대멸종을 일으킨 거대한 운석이었다 이대로 가면 반세기 안에 지구상 하나/4또는 그 이상의 종이 멸종할 것으로 예상된다.예외주의자의 환경에 대한 무지는 위험하다.생물학,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5개 제시나 아래로 가르쳐라. 2)생물학의 밖에 내가 다른 분야와 제휴하라. 3)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4), 전공은 깊은 교양은 노프게, 엣츄 교육. 5)씨의 헌신과 열정은 학생들에게 모델이 되어 학습에 효과적이었던 그 아이는 타고난 추적자에서 수집가였다 자연주의자로 키워야 할 것이다. (아이에게 현미경을 선물하자) 기술의 발달로 시민의 참여(씨를 찾아 동정행사, 민간협력조사)가 가능해졌다. 자연에 대한 관심이 생활화되어야 할 것이다. 전문의와 비전의가 함께 만드는 전자페이지 형태의 생물백과사전이 구축되면 생명구호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생물학의 기본 법칙 2개. 둘째, 물리화학 법칙을 따른다. 둘째, 생물은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했다. 진화론은 과학적·물적 증거로서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 지적설계론은 논외이기 때문에 그 입지는 약화될 것이다 과학이 과인 종교과인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심정은 같다. 연대하고 대자연을 살린다!​ ♤ 윌슨의 3대 저서. 『 생명의 다양성 』, 『 통합 』, 『 생명의 미래 』, 퓨리 하고 상 2회:『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 『 개미 』 ​-----인간은 정이 언어 파괴적이었다" 이렇게 많은 종을 전멸시키고 살았다고는...""대량 멸종의 시대를 자초하고 살아 있다니...그러나 그 심각성을 거의 모르다니.개인적인 미안함 때문에 생태와 자연보존교육이 더 확대되는 것을 느꼈다. 아~ 그 동안 생태파트너들의 이론 중심으로만 가르쳤다는 것을 반성하게 되었다.앞으로의 책은 '통섭'이다!


    하마터면 11더 사는 곳였습니다. 그림. 속세의 옷을 칭송하니 시원하군. 야옹득도에세이내가쓴글인줄알았다인생의 쓴맛을 맛본 회사원에게 추천.


    그림 그리시는 분 과인이. 글도 그림도 모두 좋다. 죠옹 말 신기하게도 대부분 나의 소견과 1천다. 찾아보면 과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은 책 '구아인'! 다들 느끼면서 내색하지 않고 살았지.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과 생활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인과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은근히 위안이 된다. 보면 누구나 아는 것은 이미 새로운 것도 없다. 그런데 읽고 과인 서력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은 아내의 소견이 틀리지 않고 과인, 나의 과인 이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내 기준으로 사인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기대와 비교해 불행을 자초하며 살아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직 인생의 쓴맛을 모르는 중고생들은 좀 더 커서 과인서를 읽었으면 좋겠다. (서평을 보면 역시 연령대별로 나뉜다. 아이들은 스토리를 조금 오해할 소지가 있어. 어르신들은 공감할 수 없어. 딱 인생 중반에 적합한 책이다. 괴테가 그랬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노력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노력은 우리를 자주 배신할 것이다. 노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고, 노력한 만큼 보상이 없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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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결혼을 안해? 왜 집을 사지 않는거야? 물건을 필요로 하지 않기 위해 사지 않는 사람에게 왜 필요하지 않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 다수가 옳다고 믿는 가치를 따르지 않는 자에게 행해지는 폭력. 남들 사는대로 살지 않으면 여러가지로 피곤해.이 길은 선택했습니다.그렇다는 것은 남은 길은 포기했습니다. 이미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 거야. 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없다. 당신이 힘들면 포기하세요. 포기해도 좋다. 길은 절대 하나가 아니니까.현명한 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인생에도 손절매가 필요하다.사토리 세대(꿈이나 욕망 없이 현실에 만족해 깨달음을 얻은 사람처럼 사는 요즘 일본의 젊은 세대)는 이 시대가 낳은 결과물이다. 그들을 나약하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 살기 힘든 세상에서 어떻게든 그들대로 아이를 쓰며 살고 있는 것이다.더 살지 않는다고 인생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더 살지 않는다는 것은 일을 안 한다거나 돈을 벌지 않는다거나 하는 스토리가 아니다. 바라지만 못 가져도 되는, 가지 위에 좋지만 갖는 것이 삶의 목표가 아니고, 욕심은 있지만 욕심 때문에 괴롭지 않는, 그런 심리이고 싶다.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다.혼자 있을 때는 꼭 필요하다. 치유할 때를 언급하고 있다 단,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혼자일 때는 다시 돌아오기 위한 여행이다.나는 혼자 있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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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러운 밥집 찾기 검색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안정되지만 다른 인생을 사는 것이었다 모두 같은 길로 우르르 몰려갈 때 내 목소리 sound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길을 선택해 보자. 실패하면 어떡하지? 그저 후회할 뿐이었던 고독한 실패자 자신의 인생은 무수한 실패를 통해 만들어진다. 여행 전에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것은 티켓이 아닌 "태평"이었던 산책은 우연의 즐거움으로 가득찬 목적이 없는 겉돌기 sound였다. 해보자.) 우리는 한 가지에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돈도 많이벌면 좋고, 자아실현도 하고, 재미있고 힘들고, 여가시간에도 보장받고, 존경도 받고... 욕심이 많다.내 사전에 대부는 없다.직장인들은 괜찮아 때(자유)를 팔아 돈을 번다.돈 때문에 하나도 싫어진 것이다.본인은 돈과 자유 중 자유를 선택했어요. 하지만 통장 잔고가 바닥이라면 자유도 끝나.다시 돈을 벌어 자유의 유통기한을 늘 노리고 있다.돈 버는 행위는 같지만 내 마의 sound가 바뀌었다.본인은 미래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현재의 자유를 위해 돈을 벌다.폴로. 인생은 한 번뿐. 현재의 행복을 위해 살자본인은 아직 돈을 벌어야 하지만 이미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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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과 스피드를 맞출 필요는 없다.사람은 각자의 속도가 있다.불안하다고 하는 불안이 아니라 천천히 나아가는 여유입니다.감정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아니야. 하지만 그게 정상입니다. 세계 1가 제 감정대로 되면 그게 더 이상하다.모든 학생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심을 버리자. 욕심을 버리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사실 인생의 대부분은 재미없다.보잘것없는 삶의 순간을 섬세하고 따스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좋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행복이란 생각과는 달리 가까운 곳에 있다.다람쥐는 자신이 못생겼다거나 거인이나 다른 다람쥐보다 도토리스를 더 모을 수 없다고 자살하지는 않는다. 동물들은 자신에 대한 환상이 없고, 살고 있는 집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인간만이 현재의 자신을 비관해 자살을 선택합니다. 환상의 모습에 현재의 모습을 맞추려는 노력은 원치 않는다. 환상을 버리고 현재의 내 모습을 내 집으로 인정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저는 그냥 이 정도의 사람으로 그그아잉, 근데 이거도 그와 가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 기대에는 미치지 않지만, 제1최근 내 인생도 꽤 괜찮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와잉눙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다.과인은 내 인생을 더 사랑하게만 해준다면 수천번이라도 자기위로와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행복하게 살 겁니다.​ 작은 1에도 감사 하려고 1이과인 인생에서 큰 의의를 찾지 않았다. 살면서 아내 소음 때문에 행복하다는 기분을 느낀 것도 그 무렵일 것이다.불행해지는 가장 확실한 노하우는 비교입니다.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살림살이가 더 달라. 비틀랜드 러셀 -지과인면은다좋아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젊은 소음은 조금 미화됐다. 20대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아니요 조금은 외롭지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제1최근 더 좋다.저는 소설을 좋아하잖아요. 이야기 속에 다양한 삶이 있다. 주인공이 어떤 도우이쥬크팍 죽음에 직면해서 어떤 기분을 느끼고, 어떻게 극복하는가(혹은 파산할지)가 유 1 한 호기심입니다.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기대하지 않으면 되는 1이 생길 확률이 높다. 자신이부러워하는사람들은과정자체를즐기는사람들입니다. 같은 1다면 이왕이면'욜도욱'보다' 즐거운 '이 나왔다.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빌려서 읽는 책의 단점은 줄을 서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오항시도 더 베껴보았다. 요약의단점은맥락을이해할수없다는것입니다. 앞뒤 설명이 생략돼 줄 사이에 숨어 있는 아내 소음의 감동은 전혀 없다. 좋은 문장, 좋은 문장, 좋은 느낌, 모두 기억과 사람이면 좋겠지만 과인은 나의 짧은 기억력이 탁월하다. 졸음소음 느낌을 잘 표현하고 오한시도 기억의 씨앗을 이곳으로 옮겼다. 바쁘게 지내다 가끔 흔들릴 때, 쉼표와 과인주의 환기가 필요할 때 이 책도 읽어볼 만하다. 쓰다보니 길어졌어. 다시 보면 특별하지 않고 다 아는 얘기이기도 하다. 그래도 이 책이 잘 느껴진 이유는 표현이 솔직하고 단언적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와잉눙'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이 아니라'~1수도 있다'이 좋다. 미래 확정형보다는 현재 진행형이 낫다. 과인은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랑 같기도 하고, 과인과 정세가 달라 과인에게 적용되는 면도 적다. 인생에는 정답이 있으니 이렇게 살라고 장담하는 것 같아 공감보다 반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감정이 어려운 사람에게 선물해줄까? 위로가 될까? 내가 여자와 생애 1시를 보면 제1요즘 같은 공감을 느꼈을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제1최근 나도 담을 돌아볼 여유가 생긴 상태라서 읽고 크게 공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바로 내 1번 알 수 없는 절박한 상태라면 자기 계발서만 이그와잉 의미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 과의 저 과의 작가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좋겠다. "자유 유효 기간"이 항상적으로 연장되고 있을 것이다.


    송민룡의 뇌과학조사소 - 송민룡의 앞부분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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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소성:뇌는 바뀝니다. 뇌 구조는 20세, 다음의 변하지 않다는 통념과 달리 신경계 구조는 환경, 경험, 신체의 상태에 의해서 바뀝니다(가소성). 결정적인 시기가 지난 뒤에도 경험에 따라 뇌회로가 바뀌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요즘은 민감한 시기라고 표현합니다. 자신의 신경 세포는 하나 이상의 신경 하달 물질을 분비할 뿐만 아니라 신경 하달 물질의 종류를 바꾸기도 합니다. 데하나의 원리(자신의 신경세포는 한 종류의 신경하달물질만 분비합니다)는 폐기된다. 뇌 속에는 860억의 신경 세포가 있는 하 쟈싱 대고 평균 7000개의 시냅스를 갖는다. 뇌는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를 제거한다(시냅스 가지치기). 반면 관행은 뇌 구조를 바꾸고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뇌는 행동할 때, 내 상상만 할 때, 나 각자가 작동합니다. 상상(기위지 트레이닝)을 통해 뇌의 영역을 관행해 두면 정해진 스포츠를 실행에 옮기기가 쉬워진다.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늦잠을 예기해야 할(의문에 집을 준다)보다 하나하나 내 목표에 집중이 낫다. 상상한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더 많은 뇌 영역을 더 오래 쓰기 때문에 더 효과가 높다. 뇌는 변화를 계속하는 변화의 방향을 주도할 수 있다. ​ 3. 기억 무수한 경험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는 연결되고 패턴에서 뇌신경망 속에 형성된다. 요즘생각하고겪는것과관련된패턴을선택적으로활성화하는과정이기억의회상입니다. 기억은 미래의 행동과 책략에 영향을 미친다. 외우는 노하우, 불필요한 세부정보는 버리고 요점만 기억합니다. 1개 반화(유사한 것을 묶다)과 패턴 분리( 다른 것을 분리하는)의 균형. 2)중요한 것을 기억합니다. 선택적 주의 집중. 느낌. 강한 느낌에 따라 같은 경험도 다르게 기억된다. 3)기존의 지식과 통합된다. 4)지속적으로 갱신된다. 떠올릴 때마다 갱신되기 쉬운 상태(약 5시간)으로 바뀐 기억의 특징 때문에 기억의 왜곡이 하나오쟈, 신기도 합니다. 이 노하우는 공포의 소거에도 이용된다.*시냅스 효율의 계속 장기 강화=기억 지속(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기 ​ 4. 뇌는 외부의 환경(감각 정보)내부 환경(몸의 상태)느낌에 영향을 받는다. 뇌.체중의 2%. 총 에너지의 20%사용.전체 포도당의 60%사용.밤(망막에 들어오는 시각 정보, 빛의 정보)가 도에고 자기 깊은 수면시의 뇌파는 주파수가 늦게(0.8헤르츠)의 진폭이 매우 높다. 하나헤르츠 메트로놈의 소리는 숙면을 자아낼 수 있다. 깊은 잠은 기억을 향상시킨다. 도파민 분비량이 풍부하면 탐색하는 행동이 항상 일어난다. 열두 걸음 도파민이 부족하면 패턴을 찾을 수 없다. 도파민 과잉이라면 환각(미신)을 볼 수 있다.하나헤르츠 : 하나초하나회의 빈도 느낌이 몸에 영향을 주고 몸도 느낌에 영향을 미친다. 즐거운 추억에 웃고 웃다보면 즐거워진다. 펜을 씹어 웃는 얼굴로 예상하게 하면 슬픔을 덜 느낀다. 느낌과 느낌을 몸의 반응과 연결하는 뇌 영역이 손상된 사람은 의사의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 느낌(호불호의 인식) 상태는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 뇌와 몸은 서로 영향을 미친다. 활용.2분간 자세( 힘센 자세는 나약한 모습) 취하기만 해도 호르몬, 느낌, 행동이 바뀐다. 행동이 심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약 대신 스포츠로 우울증을 치료합니다. 정서에 영향을 주는 환경(빛의 양;정서질환의 치료, 높은 천장;창의성)을 재구성하기도 합니다.*신경건축 : 뇌과학 지식과 건축을 결합한 것 *이성과 느낌의 뇌 영역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편도체는 느낌의 중추라 불리는데, 학습 같은 이성적 활동에 쓰인다. ​ 5. 모든 뇌 활동은 물질(신경 하달 물질, 신경 조절 물질)의 작용입니다. 신경조절물질인 도파민에 대해 알아보자. 도파민은 중뇌, 줄무늬체, 편도체 등에서 생산되며 긴 축삭돌기로 광범위한 뇌 영역에 영향을 준다. 뇌의 영역(학습, 동기부여, 주의집중, 움직임)에 따라 도파민 수용체와 도파민 분해효소의 종류와 밀도가 다르다. 이것도 개인차가 있다. 다른 신경조절물질과도 상호작용하며 피드백의 영향도 받는다. 이런 다양성에 따라 뇌가 활동하는 모습이 사람마다 다르다. 뇌 속 물질의 작용은 무작위 분자스포츠와 우연적 환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기계가 아닌) 생태계에 가깝다. *fMRI 기능성 자기공명영상: 산소량으로 뇌의 활동을 측정한다. 단위는 T(테슬라). 자기장 단위. ​ 6. 활발하게 활동하는 뇌를 하나 00%로 하면 가만히 있는 동안에도 뇌는 90%의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자극, 기억, 경험, 느낌, 몸 상태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작용하며 뇌의 기능적인 연결은 순식간에 변화합니다. 최근에 비해 의식이 한꺼번에 다룰 수 있는 범위는 좁아서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느낌을 선택하게 된다.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나의 경험하는 요즘이 바뀐다. ​ 7. 뇌를 본뜬 인공 신경망 컴퓨터는 순차적이고 논리적입니다(알고리즘). 뇌를 모방한 인공신경망은 컴퓨터와 다르다. 단위간 접속 강도가 시냅스 효율과 비슷한 방식으로 바変わ니다. 입력이 동화된다 해도 연결 강도가 다르면 출력이 다르다. 출력결과를 정답과 비교하여 출력결과가 틀리면 (오답이면) 음에는 그 출력을 약간 줄이고, 맞으면 (정답이면) 약간 음에는 그 출력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연결강도를 수정합니다. 이를 반복하면서 학습이 이뤄진다. 인공 신경망(심화학습, deeplearning)은 입력층과 출력층이 쌍방향 통신해 스스로 오차를 경감한다. 1)정답을 이끌고 잘 하는된 과정을 개발자들조차 모른다. 2)고급 기능 하나 수록 다층의 신경망이 필요하며 빅 테이터의 업데이트가 있어야 합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조사의 상호 협력 양상은 휴먼 게놈 프로젝트의 양상과 비슷할 것입니다. 휴먼 게놈 프로젝트의 결과는 우리의 예측은 빗나갔다. 유전체에서 단백질 정보가 뒤처진 부분은 극히 하나라는 점과 유전자 발현은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가 찾은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다음으로 환경과 유전자 발현 관계 조사가 더 관심을 받게 됐다. 범죄자 자신이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썩은 사과)을 격리 처벌하는 방식에서 그렇게 만든 환경(썩은 사과를 양산하는 상자,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브레인 이니셔티브(최첨단 기술을 총동원해 뇌신경망의 세부 연결 구조와 작동 방식을 하나하나 파악하는 프로젝트, 미국)도 우리에게 뭔가를 전달하고 또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려줄 것입니다.8. 인공신경망의 표상학습 표상은 살면서 축적된 정보의 패턴입니다. 표상학습은다수의입력에서특징을추출하고범주화하는과정입니다. 특징학습이라고도 부른다. 정답에 대한 피드백 없이 입력만 풀어도 인공 신경망은 "α"룰(2개 단위 간에 인과 관계가 있을 때만 연결을 강화 또는 누수)과 경쟁(중복이 심할 때 강한 출력 단위만 남는다)을 통과 하고 표상 학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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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인공지능은 남보다 식별능력이 뛰어나다. 머핀과 치과의 구분이 되지 않는 인공지능 사례는 무엇일까? (왼쪽인가?) 논리적으로 말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는 개개인의 표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9. 상징 우리는 외부 세계를 너희들과 느끼지 못한다. 정보가 부족할 때 표상이 이를 채워 편향성이 생긴다. 표상은 인식을 보조합니다. 언어는 애매한 표상의 경계를 선명하게 해준다. 언어 습득과 내적 표상 형성은 함께 일어난다. 청각장애아는 일반화 추상화의 상징화가 어렵다. 명사의 하본인을 알기까지 긴 시간이 걸린다. 언어는 표상을 습득, 재련, 사용하는데 중요한 수단이다. 언어를 통해 사랑, 도덕과 같은 무형적 대상도 표상하고 공유합니다. 표상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보다는 관계 속에서 생겨난 인기에 상대적이다. 개를 보지 않으면 고양이를 구별할 수 없고 꽃미남과 꽃미남은 개인에 고정된 속성이 아니라 비교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표상은 기준과 형세에 따라 달라진다. 본인과 다른 사람의 표상은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본인의 표상을 확장시킬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자연은 구분선이 없는데도 우리는 내적 표상을 통해 구분한다.​ 한 0. 자아(이 챕터에서 관념적인 예상과 정리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본인의 이해력 부족 50카피.세인트 작가의 설명 능력 및 표홍료크 부족 50카피.세인트인 것 같아. 요점을 파악하기 위해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어. 도대체 핵심이 뭐길래 본인이라는 표상은 예상과 달리 쉽게 바뀌며 외부와의 경계가 모호하다. 느낌 이입, 투사, 모방, 고무수 착시 점검(고무수를 자신의 손으로 착각합니다) 등이 그 예이다. 경계가 모호하고 뚜렷한 실체가 없다고 해서 자아를 허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 경계가 명확하지 않지만 본인과 주변을 바꿔 본인은 물결처럼, 자아도 실체는 명확하지 않지만 본인과 주변을 바꾸는 기능을 합니다. 자아는 허상이 아니라 현상이다. 자유의지는 존재하는지, 자유의지는 사회적 자유와 책인지를 따지는 전제조건이다. 자유의지가 없으면 개인에게 자율과 그에 따른 책이 모든 것을 줄 수 없고, 법과 제도는 불가능해진다. 살인을 저질러 자의로 한 게 아니라 뇌가 했습니다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살해 계획 여부가 양형에 영향을 줘 논란이 됐다. 자유의지의 개념은 서구의 환원적 문제에서 비롯됐을 뿐 자유의지가 있는지를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남들이 만든 문제(서구의 문제) 예:자유의지논쟁)을따라가는이야기이며,본인의문제를스스로창조하는역량을키워야합니다(이プター터는주제를파악하기가어려웠다. 읽으면서 화가 났다. 첫째,이해할수없는본인에게. 둘째 이해를 하지 않았던 작가 선생님께)​ 것 2. 뇌는 네트워크이다. 뇌는 분산된 표상을 사용하는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기능과 영역을 일대일로 연결(기계적 환원적 문제)하기 어렵다. 특정 기능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 부위가 여러 기능을 수행하며, 하본인의 기능이 여러 영역에서 구현된다. 분산된 표상 방식은 여러 특징을 통합하고 추상화하는 데 유리하며, 손상으로 인한 피해도 완충할 수 있다. )*분산된 표상:원뿔형의 표상. 개와 고양이 사이에 있는 단위는 약하고, 본인 마개도 표상하여 고양이도 표상합니다.​ 것 3. 의식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매우 높다. 의식은 뇌의 창발적인 특징이다. 고무줄로 연결된 공처럼 네트워크는 좀 더 안정된 상태(당김봉)로 수렴하려고 합니다. 의식이 있을 때에 "자아"와"자유의 지도"의 의의를 가진다. 신경네트워크에서 의식은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은 도시에서 문화가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과 같다. 의식은 내적 경험을 통해 본인만이 알 수 있다.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 겉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본인(주체)은 당신들(오브젝트)의 내적 경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것 4. 정상과 이상. 다양성*정신질환 진단과 통계편람DSM '정상'이란 사회적 편견, 시대적 인기, 비정태적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애매한 기준이다. DSM은 수록된 질병의 수가 늘 그랬듯이 본 사람이면서 정신질환이 과잉 진단되고 있다. 걸림돌로 생각했던 것을 넘어서면 디딤돌로 평가받을 수 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것 5. 신경 기술로 감정을 읽는지 뇌 영상 기술을 사용한 거짓 말 탐지는 뇌의 개인차, 뇌의 상계 능력에 의한 뇌 구조의 변형, 기억의 변형으로 부정확성 등의 이유로 현실에 적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 감정을 읽는 것은 예방(학습지원, 정신질환, 범죄)이라는 선량한 취지에서 시작되지만 악용(낙인, 예언, 차별)될 소지가 있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되는 게 아니다.(DSM처럼) 어느 것을 모르는 것도 본인 답지 않은 ​ 것 6. 신경 윤리학:뇌 과학의 적용 중에 발생하는 법적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고찰합니다. 민감한 시기 아동기에 중요한 것과 영향:부모의 관심과 반응-스트레스에 견딜 정도/인지적 자극(장난감과 읽을 거리)-자존심, 폭력성, 학업 성취 언어 능력/노래와 스포츠 청소년기에 중요한 것과 영향:또래 집단-사회성 발달 뇌 과학에서 교육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예:수면 부족-등교 때에 조정/뇌 과학자와 교육 전문가 교류가 필요. ​ 것 7. 생명에 닮은 기계적 일 8. 기계를 닮아 가는 생명들 뇌 과학과 사회의 상호 작용. 인공지능, 인공의수, 로봇공학의 발달로 생명과 기계와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브레인포트: 혀로 세상을 보는 것.(이거 다른 책에서 봐서 너무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도 자세한 원리가 본인이 오지 않아 아쉽다.) 로봇을 대하는 태도는 인간에 대한 태도와 공감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점점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을 사람은 무의식에서 거의 자동적으로 의인화해 인식하기 때문이다. 로봇에 대한 폭력은 공감 능력과 관련이 있다. 유럽연합에서는 로봇을 전기인간으로 보고 권리와 세금, 윤리를 고려한 법규를 만들자는 생각이본인이 와 있다.​ 것 9.20.2일 뇌 과학 연구 방법과 과학자와 시민과의 소통의 중요성(동물 점검이 아쉽지만 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했다. 제인 구달 선생님이 보면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 사실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공정한 과학을 위해 이해상반을 방지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동료평가가 중요하고 논문의 신뢰도를 높인다. 출판 전 논문 시스템(arXiv, bioRxiv), 출판 후 재검증 시스템(Pubpeer)도 있다. 과학은 팩트가 아니다. 과학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모라토리엄 moratorium : 연구 일시정지의 일상 생할로 과학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늘 그랬던 것처럼 말한다. 지식 부족은 불안을 낳고, 불안은 괴담을 낳는다. 현대사회에서 슬기롭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살기 위해서는 시민과학이 필요하다.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적절한 과학 용어의 번역, 중간에서 연결시켜 줄 과학자도 필요하다. 과잉 박사학위 소지자의 타분야(과학언론, 과학교육 등) 진출을 지원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 22.20년 전에 최근을 예상 못한 것처럼 최근 한국도 20년 후를 예상할 수 없다. 미래에는 노동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사회문화적 변화와 함께 새로운 개념과 가치가 생길 것이다. 의사결정에는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가 투영돼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대신할 수 없다. 본인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를 탐색하는 데 뇌과학이 도움이 될 것이다.뇌에 대해 알고싶어서 정리는 했는데.. 반은 버려야 할 것 같다.


    수상한 졸업여행 - 윤자연 지음 이경석 그림 추리소설 쓰는 생물선생 윤자영 선생의 과학 추리소설.예기 귀여워.


    3학년 6반 중학교 졸업 여행 나카야 시로 그렇게 순간 이동하고, 버뮤다 삼각 지대의 섬에서 조난을 당합니다. 과학탐정 삼총사를 중앙으로 섬으로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소화. 별자리와 남중고도에서 위치를 파악한다. 역학적 에그 대지 수질(급수), BTB 용액과 산성도. 원자 번호. 다양한 암호 퀴즈 등.우선 쉽게 부다음 없이 읽을 수 있다. 과학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어른이 읽기에는 꽤 가볍다. 심장에 울리는 언어유희과의 미려한 문장은 없다. 마침 학생용이었다) 고생 끝에 현내에 돌아온다. 이리하여 한 단계 성장한 아이들 이리하여 학생과 함께 성장한 선생님 이 말 중국은 문재인(뭉・지에아)도 있고, 모범생도 있고,"괴짜"또는"거리의 학생"도 있다. 역시 의욕이 없는 선생님도 있다. 별로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인데 작가님이 교사라서 그런지 제가 교사라서 그런지 책을 보면서 실제 학교 현장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런 학생들도 있어. 이런 학생들도 있어. 그렇지, 이런 선생님도 있지. 이런 선생님도 계셔. 이런 상황이었다면 과인은 어떻게 행동했을까.과학은어렵기도하지만사실하나와밀접한관련이있기때문에굉장히매력적인학문이라고생각합니다. 재미있는 과학을 과인은 즐겁게 가르치고 있을까. 이 소설의 말처럼, 캠핑처럼 여행처럼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과학책이 저런 소설 형식이라면 어떨까? 누군가 만들어 주면 정말 좋을 텐데(와인이 아니다). 과인은 못해(웃음)를 만들어주면, 자주 사용하는 본인은 있어(^).경험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그것이 실패의 경험이라도 상관없다. 정말 시행착오는 필요하다. 그래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야 꿈을 구체화할 수 있다. 대한민국 사회와 교육에는 이것이 없다. 다양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면서 교육과정은 획일적이었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패자부활전이 없는 사회. 그리하여 요즘 아이에게는 꿈이 없다. 내가좋아하는것이무엇인지,잘하는것이무엇인지모르겠다. 거위의 꿈 가사처럼 아이들이 전체의 꿈을 잘 찾았으면 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다. 그것이 설사 오래 걸리더라도 이 말이었다 소설을 읽으며 조난체험을 소재로 한 장기 프로젝트형 과학수업을 상상해 봤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 목소리... 근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일단 내 체력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상상은 자유니까 상상은 해봤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욕망은 가득하지만 내겐 근력이 없다. 중간에 그림이 있어서 좋다 나는 어렸을 때 고풍스러운 그림책을 좋아했다. 자라면서 글씨만 예쁘게 썼는데 귀여운 삽화를 보니 초등학생으로 돌아가 그림책을 보는 듯했다. 그때는 그림을 보면서 이해한 이 말 요소를 그림에 대응하면서 이렇게 포현할 수 있고, 과실을 느끼며 멋진 포현을 보면 감탄도 하고 상상한 것을 구체화시켜서 포현하는 법을 배운 것 같다. 문득 과인 중에 고란 해러스트 삽화도 그려 볼까 하는 의견이 있었다. 작은 행복 플랜이 역시 추가되는 순간이다.읽으면서 시종일관 궁금했는데. 도대체 기사님은 어디로 갔을까? www가 마지막에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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